2004년10월 할슈타트호수 여행중에 손주와함께~~~
며느리 블로그에서본 손주모습~~~
근 일년반 전에 본손주가 지금쯤 얼마나 컸을까~~~?
가족이란게 가까이에서 왕래하고 살아야하는건데...
유일한 손주하나있는게 저 지구반대편 유럽에 있으니
허허 이거야 정말~
손주보는 재미로 산다는 말이 무색해져버렸으니...
지금쯤 얼마나 크고 말은 어느정도 하는지 ?
아~ 보고파라 귀여운 손주녀석이~~~!
금년가을쯤엔 손주보러 한번 나서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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