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
스톡홀름 중앙역
)
)
)
눌리아
스웨덴은 약96.000여개의 호수가있음
)
북극권 지역
)
)
원주민 사미족
)
)
노르웨이 피오르드 전경
)
)
빙하가 녹아 호수
)
)
)
노르웨이 나르비크항구 (* 얼지않는 항구)
)
핀란드 수도 헬싱키 (*발트해의 소녀)
)
핀란드엔 약 60.000개의 호수 (* 핀란드인들은 호수의나라 수움이라부름)
)
탐페레 공업도시 전경
)
)
핀란드 북극권(북위66도3분)의 침엽수림과 순록
금년가을쯤에는~~~
오랜동안 못본 손주도
볼겸
작은배낭하나 걸러메고 제일먼저
스칸디나비아반도 스웨덴 스톡홀름으로 날아가
기차와 뻐스를 이용하여 북유럽을
한바퀴돌아본뒤
빠리로 내려가서 꿈에 그리던 손주를 만나보는게
하나의 작은 소망이랄까~~~?
비싼항공료를 내고 빠리프랑스로
직항하기엔
무의미하고 얼마나 아까운가 ?
프랑스 주변국가들이야 이미 다본건데...
이왕 프랑스를 갈거라면 새로운 국가를
먼저여행하고 돌아돌아 들어가도 좋으리라
그렇다면 사전에 북유럽에 대한
수많은 정보와 지식을 충분히 스터디하고
준비함이
최우선이 아니겠는가~~~
일단 목표를 세우고 한번 열심히 준비하리라
나중에 어떠한 변화와 사정이생겨
못갈지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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