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으로 직접보았고
또한 내 상식으론 도저히...?
그토록 황량하고 척박한 토양과
강수량도 희박한 곳에서
어떻게 살아갈수 있을까 ?
극한 자연환경에서도 굴하지 않고 맞서 당당히
살아가는 인간의 끈기와 추진력이라고나 할까
내 글로
표현하기에는 한계를 느낀다
튀니지 마트마타에서 메드니 체니니 까지 돌아보았던
여행이였는데 아직도 의구심은 여전히 남아...



황량한 황야같은모습 ( 영화 스타워즈 촬영장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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