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릴것이 남아있는 그것이 인생이라고...

캐스트 / 브루노 펠티에, 매트로랑, 로버트 매리언, 리챠드 샤레스트, 나디아 벨, 소피 트렘블레어 빅토 르위고 인 뮤지컬 / 노트르담드 파리 & 레미제라블 오리지널 캐스트 내한공연 와우~~~참으로 감동의 무대였다 앵콜이 끝나자 관객모두가 기립박수로 열열한 환영은 근래보기 드문모습..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석조담장과 철쭉꽃 탑스러운 꽃덩어리 겹사구라꽃 흰색 겹사구라꽃.... 꽃사과 인데 빨간색의 몽우기가 꽃이피면서 흰색으로 변하는.... 흔치않은 하얀민들레 작년에 보았던곳을 찾아가 보니 올해도 변함없이 하얗게 피었네... 참으로 자연은 거짓이 없네그려~~~ 흔한..

한나무의 철쭉인데... 한쪽은 활짝피였건만 반대편은 어찌하여~??? 참으로 만물의 조화는 오묘하군요 주위를 자세히 살펴보니 앞쪽에 큰나무가 있어 꽃핀쪽은 햇빛이 드는데 반대편은 그늘이 지더군요 만물의 양면성만이 아닌 인간들도 겉과 속이다른~~~

과천대공원 주차장의 나무들 가지치기를 하면서 까치집 위의 가지만은 남겨둔 모습 이 얼마나 아름다운 배려 인가~?

형제의 상 6ㆍ25전쟁 당시 국군장교인 형과 북한군 병사인 아우가 전쟁터에서 극적으로 만난 실화를 소재로 남북의 분단과 대립을 화합과 통일로 승화시키려는 민족의 의지를 표현한 조형물이다. 건축가 최영집(崔英集), 조각가 윤성진(尹晟鎭), 화가 장혜용(張惠容)이 2년여에 걸쳐 공동 ..

단풍나무과의 낙엽교목으로 높이 30m까지 자라며, 수피는 잘게 벗겨지고 잎은 3개로 갈라지며, 잎.열매.새가지에 거센철이 밀생하며 가을에 붉은 단풍이 아릅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