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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좁은문을 쓴 앙드레지드외 예술가들이 주위경관에 매료되여~~~

시디부사이드 언덕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지중해변 전경 카페 데 나트에서... 즐겨마시던 익스프레스커피...(맛과향은 일품인데 양이너무나 작아서리) 출장자들과 함께 카페 나트에서 시드부사이드 골목길 옛모습 그대로의 로마시대 포장도로 위에서 ... 고대 로마시대 공중목욕탕유적지에서 바라본 ..

카테고리 없음 200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