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은 1996년도 필자가 튀니지아 프로젝트 근무시 회사에서 실시한 문예작품에 응모하여 가작으로
선발되여 사우지(1997년1월호)에 계재되였던것의 복사본임

고대 카르타고의 한니발장군을 빼놓을수 없는 역사속에...(지금의 튀니지아)
찬란했던 역사를 이여받아오다 로마,비잔틴,아랍의 지배하에
또다시 프랑스 보호국으로 75년간을...
운명적이라고나 할까...!
한번도 가기힘든 나라인데 나는 2회에 걸쳐 두개 프로젝트를 관리감독하였다
(총 주재기간 약 3년)
지난날 말레지아 사람이 그리도 착하고 순수하다고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였셨는데...
허허 이거야...
튀니지아에 실제 살며 이웃과 벗하다 보니
아 ! 인간적이고 순수함에 탄복하고 감탄하였다
가까운 이웃사춘으로 사랑을 나누었든 많은 튀니지아 사람들...
헤어진지 길게는 7~5년이란 세월이 흘렀건만 더욱더 그들이 그립고 보고파짐은...
정말 언제나 다시 달려가 얼싸안고 재회의 기쁨을 만끽할 날이
있으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