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롤드골광장의 개선문과 열두거리의 전경 (신호등도없고 교통순경도 없지만 질서있게 운행하는모습에 감탄~!)
개선문위에서 내려다본 차량들의 질서정연하게 운행하는 모습(보이는 직선도로는 샹젤리제거리임)
신호등도없고 교통순경도 없지만 질서있게 운행하는모습에 감탄~!
신개선문과 라데팡스 전경
신구가 공존하는 유럽의 각도시들...
특히나 빠리는 시내 옛건물을 보존하고 지키려는 의지하에 법적으로 증개축을 불허하는
제도로 옛모습을 그대로 간직한채 모든이에게 보여줄수 있음은 참으로 존경스럽고 우리가 배워야 하지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더우기 옛것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예술적인 신건축물의 추구와 건설은 과이 세계적인 건축공학도를 불러들이기에 손색이 없다(미국의 예비 건축사들이 기본적으로 탐구차 견학및연구차 방문하는곳이 라데팡스라함)
렌트카로 약 13일간을 여행하며 보고 느낀바 유럽에서도 가장 질서가 잘 유지되는곳이 프랑스 이고 그 중에서도 역시 빠리의 질서는 가장 선진국의 모범이라고나 할까...
독일만해도 또 다른 모습으로 곡예운전을 몇번이나 목격하였고 과속은 상상을 초월하리만큼 심하게 스피드를 자랑하며 추월하더군요 아우토반의 특징을 최대한 활용하는 모습이였죠 더우기 그 어느고속도로에서도 통행료가 없더군요 참으로 부러웠죠
또한 오스트리아 보다도 한결 빠리가 한수 위였고요
우리도 조금더 양보와 배려가 활성화 되였으면 하는 솔직한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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