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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을 다 따지 않고 까치밥이라하여
한두개 남겨놓는 유래야 말로
겨울철 먹을거리가 없을때 한끼의 식사라도
제공하겠다는 조상님들의 배려 이리라~!
*** 익은감을 골라 맛있게 먹는 까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