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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남국오지에서도 느낄수있었던 국력의 신장으로 가슴뿌듯...

송도전 2008. 10. 2.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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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 가장 최근에 독립한 신생국가

남방 9도 동경126도에 위치한 남국의오지

우리나라 강원도만한 크기의 조그마한나라 동티모르에서

 

주동티모르 한국대사관이 주최한 4340주년 개천절경축행사에 참석하여보니....

다시 한번 국력의 신장을 실감하는 저녁이였다

평화유지를 위해 약 64여개국에서 파견되온

UNMIT요원들과 어우러진 세계속의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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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은 '하늘이 열린 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개천이란 본디 환웅이 처음으로 하늘을 열고 백두산 신단수 아래로 내려와 홍익인간·이화세계의 뜻을 펼치기 시작한 사건을 가리킨다. 보통 개천은 BC 2333년 10월 3일에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 날은 실제로는 단군이 나라를 세운 날이었다. 개천 및 개국의 연대를 역사적 사실로 믿는 이들은 실제 개천은 단군의 개국보다 124년 앞선 상원갑자년(上元甲子年) 10월 3일에 이루어졌다고 주장하지만, 신화적 연대에 불과하다고 보는 견해도 있다. 개천절이 경축일로 제정된 것은 1909년 중창(重創)된 나철의 대종교에 의해서이다. 이는 상해대한민국임시정부에서도 그대로 이어졌으며, 8·15해방 후에도 이를 계승하여 개천절을 국경일로 공식 제정하여 해마다 기념하고 있다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송도 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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